[보도자료]광주노동권익센터 2025년 노동상담 통계 발표-광주 시민, 임금 분야 노동상담이 35%로 가장 높아
광주 시민, 임금 분야 노동상담이 35%로 가장 높아- 광주노동권익센터 2025년 노동상담 통계 발표광주노동권익센터(센터장 정찬호, 이하 센터)가 2025년(1월~10월) 접수된 노동상담 통계를 발표했다. 25년 1월 개소 후, 10개월 동안 진행된 상담은 총 1,335회로 집계됐다. (별도로 집계되는 산업재해 상담 제외)내담자 비중은 ‘노동자’ 86.7%, ‘노동조합’ 7.7%, ‘사용자’ 5.6%로 구성됐다.상담 형태는 ‘전화’ 67.4%, ‘온라인(홈페이지, 오픈채팅)’ 10.6%, ‘출장’ 10.3%, ‘센터 내방 상담’ 6.2%, ‘분소(금남로) 내방 상담’ 5.5%로 이루어졌다.내담자 연령대는 ‘10대’ 5.7%, ‘20대’ 15.3%, ‘30대’ 20%, ‘40대’ 15.9%, ‘50대’ 28.8%, ‘60대 이상’ 14.3%로 나타났다.상담 접수된 업종을 살펴보면 ‘숙박 및 음식점’이 17.7%로 가장 많았고, ‘협회, 단체, 수리 기타 개인 서비스업’ 16.5%, ‘보건·사회 복지 서비스’ 11.0%, ‘사업시설관리 서비스’ 10.3%, ‘도소매업’ 7.2%, ‘공공행정 및 사회보장 행정’ 6.7%로 뒤를 이었다. 10대/20대는 ‘숙박 및 음식점(서비스, 아르바이트)’ 분포가 높았고, 30대는 ‘보건·사회복지서비스 분야’, 40~50대는 ‘협회,단체,기타 개인 서비스업종’, 60대는 ‘사업시설관리서비스 분야(경비, 미화, 시설관리 등)’에서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. 상담 분야를 살펴보면 ‘임금 분야(퇴직금, 임금체불, 주휴수당 등)’가 35%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. 이어서 ‘근로계약 분야(미작성·미교부, 계약서 해석 등)’ 12.1%, ‘징계 및 해고 분야’ 9.1%, ‘고용보험 등 세금 관련’ 7.6%, ‘직장내괴롭힘’ 7.2% 등 근로관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상담이 이루어졌다. 연령별 상담 분야의 특성을 살펴보면, 10대(47.6%)와 20대(42.6%)는 ‘임금 분야 상담’이 다른 연령대(26%~34.8%)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높다.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, 초단시간 등 연차, 해고, 직장내괴롭힘 등 근로기준법 적용에서 벗어난 영세 사업장에서 일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모든 노동 상담이 임금에 치중된 것으로 보인다. ‘직장내괴롭힘’은 사회초년생으로 상대적으로 사업장 내 지위가 낮은 30대(11.7%)에서 가장 높은 상담 비율을 보였다. 센터는 접수된 상담에 대한 조치로 ‘안내 및 설명’ 84.6%, ‘자료검토’ 10.9%, ‘서면 및 의견서 검토’ 3.56%를 제공했고, 일부 연소자 및 이주노동자의 경우에는 사업주와 직접 조정 및 사건을 대리하는 방법(1.0%)을 지원하기도 했다.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종전 광주의 노동 관련 기관들이 통합되며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, 현재 노동일반 상담(1588-0620)과 산업재해상담(1588-6546) 두 개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. ※ 첨부자료 : 2025 광주노동권익센터 노동상담 통계보고서2025 광주노동권익센터 상담통계개요- 통계 산정 기간 : 2025년 1월 1일~10월 31일- 총 상담횟수 : 총 1,335회(산업재해 상담 제외)- 상담 형태 : ‘전화’ 67.4%, ‘온라인’ 10.6%, ‘출장’ 10.3%, ‘센터 내방’ 6.2%, ‘분소(금남로) 내방’ 5.5%문의1588-0620(이연주 공인노무사)통계보고서광주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자료실 게재 * 1월~12월 1년 전체 통계는 26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.